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우리들은 과연 지금 누구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나요? 하나님은 지구상의 모든 인류를 향하여 똑같이 사랑하시고 똑같이 다 구원받기를 원하고 계신데 우리는 그 하나님의 소원에는 아무 관심 없이 내 가족만, 내 교회만, 내 안락함에만 온통 나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면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으신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?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? 하늘에서 음성이 들립니다. “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?” 선임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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